안녕하세요. 작년에 검정고시를 통과한 다음 올해 숭실대학교 신입생이 된 수험생입니다.
검정고시를 택한 이유는 고등학교의 수업방식이 제게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대학은 가고 싶은 상태였고, 검정고시만 합격하면 대학 진학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후 대입을 알아보면서 검고생 지원은 안 되는 전형도 좀 보이더라구요. 여기에 교과-생기부전형에 있어서 검고생은 일반고 출신 보다 내신 환산이나 혹은 생기부가 없단 점으로 디메리트가 있다고 느꼈어요.
검고생은 나름대로의 전략을 짜고 대입 전형 선택을 고려해야 했어요. 여러 방법을 찾아본 결과 저는 제가 희망하는 진로를 연결하고 검고생은 오히려 득을 볼 전형을 발견했는데요.
작문시험이란 공통점으로 연결된 실기전형과 논술전형이었습니다. 검고 성적으로 계산되는 게 아닌 작문시험의 점수로 환산이 되어서 사실상 실기&논술100%로 이뤄져 있더라고요.
그 길로 위 글쓰기 선생님을 만나서 훈련한 결과 무사히 대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