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시 반수를 통해 대학에 다시 입학하게 되었어요.
사실 통으로 재수하는 것도 고려해봤는데, 이미 대학에 입학한 상태라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했어요. 우선 재수를 하려면 학교를 자퇴하거나 휴학해야 하는 상태였는데요.
자퇴하긴 돌아갈 곳이 없어 무서웠고, 휴학은 1학기는 다닌 후에야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어요. 그래서 계속 고민하다가 1학기는 다니고 휴학을 해서 수시 반수를 준비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어 원하는 대학에 다시 진학했어요! 제 반수생활을 도와주신 선생님께선 제게 논술과 작문실기라는 두 가지 전형을 함께 준비하는 걸 권유해주셨어요.
수능부담이 있는 상태였고 내신이 낮은 제 걱정 포인트를 보완하기 위함이었어요. 작문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입시를 준비해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생각해요.
이제 밑에서는 제 준비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저와 비슷한 상황인 입시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수시 망한 후 ...